작은교회 목회자주치의 아바연합선교회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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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 다음은 abba님의 원문입니다. ======================================= 샬롬! 전도사님! 방문해 주셔서 반갑습니다 대학원 수업도 많이 바쁘시고 연구원 일도많이 힘드실텐데 건강에 유의하세요. 마더 테레사 님의 기도처럼 또한 전도사님께서 소원하시는 기도제목처럼 아바연합선교회가 세워져 나아가길 소망해봅니다. 아름다움이란 조화가 잘 되었을때 진정 아름답지요 아바는 요란한 기도보다는 모세같이 조용한 기도가 필요합니다. 자기자리가 어디인지 제자리를  알고 제자리를 지켜주는것이  겸손 같은데 왜그리 목소리가 크고 높아지려고들 하는지 모르겠어요. 전도사님 아바에 애정을 갖고 함께 기도해주셔서 감사 합니다. 어느곳이든 반드시 누눈가의 희생이 있어야 그 공동체가 세워지는것처럼  박승용실무회장님의 헌신과 아론과 훌같이 협력해 주시는 여러 기도동역자분들이 계셔서  예쁘고 아름다운  아바공동체로 세워질것입니다. 어떤분들은 보도광고를 내서 아바를 널리 알리자고 할때면 사실 저도 그러고 싶은 맘이 들때가 참으로 많았지만 그럴때 마다 뭘 그리 자랑할것이 있느냐고 주님께서 말씀하시는것 같아서 머뭇거리기도 했어요 반드시 때가 되면 주님께서 기도하시는 종들의 기도를 들으시고 온세상에 널리 좋은소문이 퍼져 나아가도록 하실줄 믿습니다. 아바를 위해서 조용히 기도해주시는 여러분들께 감사의 맘을 전해 주시길 바랍니다. 언제 시간 되시는대로 한번 뵙지요 전도사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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