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에 회원가입하고 오늘에야 송금했습니다.
확인해주세요.
병원에서 공짜 손님이라고 혹 불친절하진 않겠죠? ^^
아무튼 어려운 형편의 목회자를 돕는 선한 일에 우리 주님께서 더 좋은 것으로 갚아 주실 것입니다.
아바선교회가 더욱 크게 귀하게 쓰임받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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