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보기
자유게시판
의사친교방
목회자친교방
질문/답변
진료후기
지역섬김 카페
운영위원 카페
사역일지
취재파일
보도자료
공지
아바애경사
사랑의 기도후원
후원자 마당
HOME > 아바카페 >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
다음은 abba님의 원문입니다.
=======================================
한 남자와 한 여자가 사랑해서 결혼식을 올릴 때 일반적으로 주례자로부터 이런 질문을 받습니다.
병들 때나 어려울 때나 기쁠 때나 슬플때나 광야 같은 이 세상ㅇ에서 상대만을 사랑하고 정조의 대의를
유지하겠습니까? 이 성혼 선언의 절차가 때로는 형식적으로 행해지지만 사실 그들은 공중 앞에서 이 서약을
함으로써 상대에에 얽매인 존재가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만약 이 서약을 무시하고 다른 이성을 지나치게 가까이
하거나 취한다면 신성한 약속을 어겼다는 지탄을 받게 되는 것이 당연합니다.
예를 들어 새 가정을 꾸린 사람이 과거를 잊지 못하고 옛 연인에게 얽매인다면 어떻게 될까? 이는 배우자에게 큰
상처를 주고 그들의 결혼을 축복해 준 사람들에게 배신감을 안겨 줄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결혼해 그리스도의
은총속에 살게 되었는데도 율법에 끌려 다니는 모습이 이와 같다고 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성경이 이제 너희는
율법에 대해서 죽었다 너희를 지배하고 있던 존재는 죽었다라고 하는데도 여전히 자유롭지 못하고 율법에 얽매여
있는 것은 어리석은 일입니다.
예수님을 믿고도 이 단계를 넘지 못하면 앞으로 나아갈 수가 없습니다. 율법으로부터 자유로워졌다는 말은 죄를 지어도
상관없다는 것이 아니라 새 주인에게 속하게 되었다는 뜻입니다. 즉 율법이 아닌 예수님을 위해 사는 존재가 된 것입니다
글쓴이
제목
공개여부
공개
비공개
비밀번호
스팸차단코드
Daum 에디터
사진
파일
버튼 더보기
넓게쓰기
에디터
굴림
9pt
굵게
밑줄
기울임
취소선
글자색
글자색 선택
글자 배경색
글자 배경색 선택
왼쪽정렬
가운데정렬
오른쪽정렬
양쪽정렬
들여쓰기
내어쓰기
줄간격
줄간격 선택
리스트
리스트 선택
이모티콘
링크
특수문자
표만들기
구분선
글상자
간단 선택
직접 선택
인용구
배경색
사전
실행취소
다시실행
툴바 더보기
병합
삽입
삭제
선색
두께
스타일
테두리
테이블 배경색
테이블 서식
파일 첨부
0%
파일을 업로드하는 중입니다.
전체삭제
파일:
/
아바연합선교회 220-82-06939 대표 박승용 |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808, 관악센추리타워 910호
TEL 02-889-5442 FAX 02-889-5443 Email abba@abbamission.co.kr
copyrights(c)ABB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