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도착했을 때 부터 선교지로 돌아 오는 마지막날 공항 버스를 기다리던 곳까지 받은 사랑은 너무 크고 감사 합니다.
바쁘신 중에도 지방병원까지 직접 안내 해주시고 , 의료 보험도 말소 되어 없는 저의 건강을 위하여
감히 하기 힘든일들에 헌신과 수고를 마다하지 않으시니 참으로 고맙고 감사하며 하나님의 사랑을 느낌니다.
저는 선교지에 도착하던 그날 바로 각지역 사역지를 돌아 보며 5월 1일날 돌아 왔습니다.
내일 다시 지역 선교지로 떠납니다.
또다시 다 돌아 보는데 2주 정도 걸릴 것입니다.
거리로는 약 4,000마일 됩니다.
오고 가는 길에 늘 기억하며 기도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