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를 믿으면 믿기 전과는 새로운 차원의 분투가 촉발된다. 19세기 성공회 주교 J.C라일은 이렇게 이야기 한다
하나님의 자녀에게는 두가지 표지가 있다 하나는 내면의 평화 , 다른 하나는 그에 못지않은 내면의 전투다
진정한 그리스도인을 드러내는 표지가 새로운 평화와 새로운 싸움이라고 한 라인을 드러내는 표지가 새로운 평화와
새로운 싸움이라고 한 라일의 설명을 더 들어보자 수많은 자칭 기독교인이 일요일마다 교회에 간다 그들의 이름은
세례자 명부에 올라 있다 그들은 사는 동안 기독교인으로 간주되고 기독교식으로 혼례를 치르고 죽으면 기독교인으로
묻힌다 그러나 그들의 신앙에는 싸움이 전혀 보이지 않는다 그들은 영적 전투와 수고 자아부인을 그야말로 전혀 모른다 그것은 주 예수께서 세우시고 그분의 사도들이 전한 신앙이 아니다 라일의 말은 오늘날 명목상 기독교인들에게도 경종을
울린다. 초대교회 당시 거룩하게 살고자 한 그리스도인들은 로마 사회에서 많은 사람과 충돌할 수 밖에 없었다
그래서 상속권을 박탈당하고 정부 공직에서 밀려나고 투옥까지 당했다 오늘날 우리도 그리스도인이라는 이유로 모종의
제약과 배척을 받을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거룩함과 믿음을 지키기 위한 전쟁을 포기하지 않는 것이 세상과 구별
된 참된 그리스도인의 삶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