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연합선교회
홈으로 로그인 회원가입 즐겨찾기추가 아바배너링크

의료상담
전체보기
자유게시판
의사친교방
목회자친교방
질문/답변
진료후기
지역섬김 카페
운영위원 카페
사역일지
취재파일
보도자료
공지
아바애경사
사랑의 기도후원
후원자 마당
HOME > 아바카페 > 목회자친교방
목회자친교방

태극기 세력 전광훈 목사(69세) vs 촛불 세력 김민웅 목사(69세)의 충돌
IP : 183.99.28.88  글쓴이 : 이영애   조회 : 103   작성일 : 25-12-15 21:48:12 |

태극기 세력 전광훈 목사(69세) vs 촛불 세력 김민웅 목사(69세)의 충돌
.

광화문 일대를 중심으로 결집하는 전광훈 목사로 상징되는 극우 기독교 및 보수 세력과 촛불행동 대표 김민웅 목사를 중심으로 하는 촛불 세력 및 진보 진영 간의 대립은 현재 한국 사회의 깊은 정치적, 이념적 분열을 극명하게 보여주는 상징적인 충돌입니다.

이들의 갈등은 단순한 정치적 견해차를 넘어, 사회 변혁의 방향성, 민주주의의 해석, 종교와 정치의 관계 등 근본적인 가치에 대한 충돌 양상을 띠고 있습니다.

1. 충돌하는 두 개의 이념적 기지

A. 광화문 세력 전광훈 목사(무인가 대한신학교, 사랑제일교회 목사)

핵심 동력은 보수 개신교의 기복 신앙과 결합한 반지성주의적 극우 자유민주주의입니다. 기독교 근본주의 주장과  반체제/반현 정부 저항입니다.  

하나님, 복과 같은 종교적 언어를 정치 투쟁의 수단으로 활용하여 추종자들의 감정을 고양하고 즉각적인 순종과 행동을 촉구합니다. 이는 대중의 사유를 마비시키고 주술적 가스라이팅으로 자극한다는 비판을 받습니다.

반공/반체제 성향으로 현 정부와 주류 사회를 좌파, 종북, 공산주의 등으로 규정하며 강경한 체제 전복적 언사를 사용합니다.

집회 방식은 대규모 장외 광화문 집회를 통해 세력을 과시하고, 정부 및 법원 등 공권력에 대한 조직적인 저항과 압박을 시도합니다.

지지층은 공론장에서 소외되고 있다고 느끼는 빈곤 노년층, 경제적으로 어려운 청년층 등을 정치적 의도를 지니고 극우 사상으로 이끈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B. 촛불 세력 김민웅 목사(유니언 신학대학교 박사, 성공회대학교 교수)

핵심 동력은 2016년 국정농단 사태를 계기로 형성된 시민 참여와 직접 민주주의를 요구하는 촛불 정신입니다. 촛불 민주주의 주장과 정부 비판 및 견제하는 좌파적 저항입니다.

시민 사회 운동을 주도하며, 특히 전광훈 목사의 발언과 내란 선동, 폭동 주도 혐의 등에 대해 법적 고발을 통해 단호하게 대응하는 것이 주된 방식입니다.

민주주의 수호로서 촛불 정신에 기반하여 사회 정의와 민주주의의 정상화를 핵심 가치로 내세우며, 극우 세력의 비합법적/반민주적 행위를 규탄합니다.

정치적 철학에 종교적 신념이 녹아있어 독단적이며, 집권여당을 극단적으로 비판하고 조롱하며 자신의 요구에 따르도록 압박하는 행태의 정치목사입니다.

지지층은 전라도 세력과 사회개혁에 적극적으로 공감하는 시민과 지식인층이며 높은 소득층의 강남좌파들입니다.

2. 한국 사회의 분열상

이 두 세력의 싸움은 단순히 개인 간의 갈등이 아니라, 한국 사회가 겪고 있는 심각한 두 가지 이념적 분열을 보여줍니다.

이념적 분열의 심화로 극우 보수 대 극좌 진보이라는 극단적인 이념적 스펙트럼의 양 끝이 대규모로 충돌하고 있습니다. 이는 사회의 중도화와 합리적 타협의 공간을 축소시키며, 상대방을 절대 악으로 규정하는 이분법,극단적인 대결 구도를 고착화시킵니다.

태극기 전광훈 세력은 순종과 감정 고양을 통해 대중의 사유를 마비시키는 반지성주의를 정치적 동력으로 활용합니다. 이에 대해 김민웅 목사가 이끄는 촛불 세력은 합리적인 법적 절차와 시민의식을 통해 대응하며, 이성적 공론장의 가치를 지키려 한다는 점에서 대조적입니다.

3. 두 세력의 시사평론

전광훈 세력은 헌법과 법률 위에 신의 뜻이나 구국의 결단을 두는 형태의 저항은 법치주의와 공화주의의 근간을 약화시킵니다. 이는 비장하고 독단적인 국민저항권의 그림자를 보여줍니다.

김민웅 세력은 촛불 정신을 계승했으나, 이재명 정권에 대한 무조건적인 지지 또는 반대로 흐르면서 비판적 시민운동이 아닌 정파적 도구로 변질되었습니다.

태극기 세력과 촛불 세력의 대립은 한국 민주주의가 현재 직면한 가장 큰 도전 중 하나인 극단화된 이념 대결과 합리성의 위기를 그대로 드러냅니다.

한국 사회가 성숙한 민주주의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이처럼 대중을 동원하는 주술적 정치 선동을 극복하고, 실질적 법치주의를 인정하는 합리적 공론장을 복원하는 순수한 시민운동이 시급합니다.

다음게시물 ▲ 전광훈 목사 세계기독청 건립과 강남 기도원 매입 그리고 헌금 강요
▲ 광화문 광장에 천만명이 모이면 제2의 4.19 혁명이 발생하나
▲ 이재명 독재정권의 살라미(Salami) 전술, 차별금지법 제정
  ▶ 태극기 세력 전광훈 목사(69세) vs 촛불 세력 김민웅 목사(69세)의 충돌
이전게시물 ▼ 환단고기(桓檀古記)
▼ 사법파괴 5대 악법과 국민입틀막 3대 악법
▼ 두 쪽 난 대한민국, 누구의 책임인가?
아바연합선교회
이용약관 메일무단수집거부 개인취급정보방침
아바연합선교회 220-82-06939 대표 박승용 |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808, 관악센추리타워 910호
TEL 02-889-5442 FAX 02-889-5443 Email abba@abbamission.co.kr
copyrights(c)ABB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