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문을 정문으로 둔 최영환 한의원 (서대문구 현저동)은 내과, 소아과, 부인과, 침구과, 신경정신과, 이비인후과 및 한방재활요법을 담당하고 있다.
올해로 16년째 한방 진료를 맡고 있는 최원장은, 매주 목요일 오후는 의료봉사 시간으로 따로 떼어두고 있으며, 현재 출석하는 소망교회에서도 성가대원으로 섬기고 있다. 앞으로 아바병원으로서 더욱 활약하게 될 최영환 한의원에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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