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목포에서 신학하고 있습니다. 올봄 이웃 목사님 소개로 아바 회원이되었답니다.
몸이 붓고 늘피곤하여 목포에서 치료하다 차도가 없어서 서울에있는 동안 아바선교회가 생각이나서 아바 선교회원병원 예성의원에서 진찰하고 처방받았답니다. 그런데 그병원 회원님들께서 너무 잘해주시고 원장님께서는 몸의 이곳저곳을 세밀하게설명 하시면서 치료해 주신것은 아마도 제평생에 병원에서는 첨으로 이런 치료는 받지않았나 생각 합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이렇게감동을받고 몆자 올립니다 주님함께하시는 선한 주님의 사역장이 되길 축복합니다...목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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