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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송계남님의 원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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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스테이트, 미디어 세뇌와 우민화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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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스테이트(Deep State)와 미디어의 세뇌, 그리고 우민화 정책에 대한 비판적 시각을 담은 평론을 정리해 드립니다.
보이지 않는 손과 미디어, 우민화의 현대적 재해석
1. 딥스테이트와 거버넌스의 그림자
원래 딥스테이트는 선출되지 않은 관료, 정보기관, 군부 등이 국가 정책을 막후에서 좌우하는 실질적인 권력 집단을 의미했습니다. 하지만 현대적 맥락에서는 이를 넘어 정치·금융·미디어 엘리트들이 결탁한 보이지 않는 권력 구조를 뜻하는 용어로 확장되었습니다.
이들이 대중의 눈을 가리기 위해 사용하는 가장 강력한 도구가 바로 미디어라는 것이 비판론자들의 핵심 주장입니다.
2. 미디어 세뇌, 프레임의 전쟁
현대 미디어는 단순히 정보를 전달하는 역할을 넘어, 무엇이 중요한 문제인지를 결정하는 의제 설정(Agenda Setting) 능력을 가집니다.
정보의 편식은 알고리즘과 필터 버블(Filter Bubble)을 통해 대중이 보고 싶은 것만 보게 함으로써 사회적 분열을 조장합니다.
공포의 마케팅으로 특정 위기 상황을 과장하거나 지속적으로 노출하여 대중이 이성적인 판단 대신 감정적인 공포에 매몰되게 만듭니다.
언어의 오염은 특정 단어에 부정적 혹은 긍정적 프레임을 씌워 대중의 사고 과정을 무의식적으로 통제합니다.
3. 현대판 3S 정책과 우민화(Dumbing Down)
과거 독재 정권이 활용했던 3S(Screen, Sex, Sports) 정책은 현대에 와서 더욱 정교한 형태로 진화했습니다.
과거의 3S와 현대적 우민화 전략
과거는 스크린 (Screen) 영화, TV 보급으로 현대는 숏폼(TikTok/Reels), OTT, 자극적 스트리밍입니다.
옛세대는 섹스 (Sex), 성 개방 및 에로 영화로 현재는 젠더 갈등 증폭, 자극적 연애 예능, 쾌락 지향적 문화입니다.
옛세대는 스포츠 (Sports), 프로 스포츠 창설으로 현재는 대형 이벤트 중심의 애국주의, 게임 및 e스포츠 몰입입니다.
이러한 전략의 목적은 대중이 복잡한 정치적 의사결정이나 구조적 모순에 관심을 갖지 않도록 만드는 것입니다. 즉, 당장의 자극적 즐거움에 매몰되어 비판적 사고 기능을 마비시키는 것이 우민화의 본질입니다.
4. 시사적 시점으로 디지털 시대의 감옥
과거의 세뇌가 강압적이었다면, 현대의 세뇌는 자발적이라는 점에서 더 위험합니다. 우리는 스마트폰을 통해 스스로 자극적인 콘텐츠를 찾아 소비하며, 그 과정에서 데이터화된 우리의 취향은 다시 권력과 기업의 통제 수단이 됩니다.
"진정한 지배는 칼로 하는 것이 아니라, 피지배자가 지배자의 사고방식을 자신의 것으로 받아들이게 하는 것이다." 안토니오 그람시의 헤게모니 이론 중
딥스테이트나 우민화 정책에 대한 논의가 음모론으로 치부되기도 하지만, 중요한 것은 미디어가 제공하는 정보의 객관성에 대해 끊임없이 의문을 던지는 태도입니다. 대중이 파편화된 정보와 자극적인 유희에서 벗어나 사고의 주권을 회복할 때, 보이지 않는 권력(그림자 정부)의 세뇌는 힘을 잃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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