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여섯 살때 참석한 수련회 마지막 날 밤 각자의 삶을 의미하는 막대기를 모닥불속에 던졌다
그 행위는 내 삶에 대한 통제권에 대해 죽겠다는 결심을 의미했다 사실 그 행위 자체는 쉬운 일이었다
그런 항복을 매일같이 새롭게 반복하는것이 어려운 일이었다. 종교적인 길을 선택한 이들은 하나님을 액세서리
쯤으로 가지고 다니고 싶어 할 뿐 그분께 전적으로 순복하기를 원하지 않는다 하지만 예수님은 분명히 말씀
하신다 그분을 따르는 것은 전적인 순복을 의미한다 뭐든 그분이 행하라고 하시는 것을 행하고 그분이 말하라고
하시는 것을 말하며 어디든 그분이 가라고 하시는 곳으로 가는 것을 의미한다
돈이라는 우상은 나 없이는 불행할 것 이라고 한다 통제라는 우상은 날 잃으면 인생에서 뜻대로 풀리는 일이 하나도
없을 것 이라고 한다 인정이라는 우상은 내 눈에서 벗어나면 네 존재는 아무 의미가 없을 것이라고 한다
하지만 예수님은 너는 나를 실망시키고 내 눈에서 벗어났다 하지만 그와 상관없이 나는 너를 위해 죽었다
나는 네 편이다 너는 진노를 당해 마땅하지만 나는 네게 영생을 준다 라고 하신다 우리는 모두 뭔가에 삶을
바친다 그런데 예수님이 어떤 하나님이신지 알면 더는 다른 것에 삶을 바치고 싶지 않게 된다
예수님꼐 우리 자신을 드리는 것이 합당해진다 그것이 우리의 예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