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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같은 좌파 언론 매체가 국가 시스템을 망친다
IP : 183.99.28.88  글쓴이 : 송계남   조회 : 51   작성일 : 25-10-09 12:40:45 |


쓰레기 같은 좌파 언론 매체가 국가 시스템을 망친다


최근 대한민국을 둘러싼 사회, 경제, 안보 시스템의 혼란을 이야기할 때, 그 배후에는 좌파 매체로 통칭되는 특정 성향의 언론들의 역할이 깊숙이 자리 잡고 있다는 비판을 피할 수 없습니다. 이들은 단순한 비판과 감시를 넘어, 의도적이든 아니든 국가의 근간을 흔들고 시스템에 대한 국민적 불신을 조장하는 심각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1. 사실 왜곡과 편향 보도로 인한 공론장의 붕괴

이른바 좌파 매체들은 보도의 공정성과 객관성이라는 언론의 기본 가치를 방기하고, 오직 자신들의 이념적 목표 달성을 위한 선전 도구로 전락하고 있다는 비판에 직면해 있습니다.

선택적 보도와 침묵은 정부나 보수 진영의 작은 실수는 과대 포장하여 프레임 전쟁을 일으키는 반면, 자신들과 이념적으로 가까운 진영의 심각한 문제나 비리는 조직적으로 침묵하거나 축소 보도하는 이중적인 태도를 보입니다. 이러한 선택적 정의는 국민들에게 혼란을 주고, 사안의 본질을 가려버립니다.

가짜 뉴스의 확산 통로로 확인되지 않은 의혹이나 악의적인 소문을 단독, 의혹 제기 등의 이름으로 대중에게 유포하여 사회적 갈등과 불신을 증폭시킵니다. 이후 사실이 아님이 밝혀져도 정정 보도는 미미하게 처리하여, 이미 퍼진 왜곡된 인식은 시스템에 대한 불신으로 남게 만듭니다.

2. 이념 편향적 여론 형성의 폐해로 국가 시스템 마비 초래

좌파 매체들의 가장 위험한 영향력은 여론 조작을 통한 국가 정책 시스템의 마비입니다.

정책 결정 시스템 공격은 국가 안보, 경제 정책, 외교 문제 등 고도로 전문적인 판단이 요구되는 사안에 대해, 이들은 대중의 감정적 측면을 자극하는 방식으로 접근합니다. 전문가의 합리적 의견 대신, 이념에 경도된 소수 의견을 마치 대다수의 목소리인 것처럼 부각시켜 정상적인 정책 결정 과정을 훼방 놓습니다.

사법 시스템의 흔들림은 공정한 수사와 판결을 존중하기보다, 자신들의 입맛에 맞지 않는 수사나 판결에 대해서는 검찰 개혁, 사법 개혁이라는 미명 하에 검찰과 법원을 공격하여 조직 자체의 정당성과 신뢰를 떨어뜨립니다. 이는 법치주의의 근간을 훼손하며 국가 시스템의 마지막 보루를 무너뜨리는 행위입니다.

3. 결론적으로 언론 개혁을 통한 국가 정상화

언론은 민주주의의 꽃이자 감시자여야 합니다. 그러나 현재 일부 좌파 매체들은 그 역할을 잊고, 편향된 이념과 정치적 목적에 봉사하며 국가 시스템을 내부에서부터 좀먹는 쓰레기와 같은 역할을 하고 있다는 비판을 피할 수 없습니다.

국가 시스템을 정상화하고 건강한 민주 사회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편향되고 악의적인 보도 행태에 대한 국민적 각성이 필요합니다. 또한, 공영 언론을 포함한 전체 언론에 대한 공정성 회복과 개혁이 시급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언론 스스로가 자정하지 못한다면, 국민들은 그들을 진실을 외면한 권력으로 규정하고 TV불시청과 구독금지 시민운동을 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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